채널이란?
매체가 동일한 수많은 트래픽 소스들의 집합으로
organic search 채널은 구글 소스, 네이버 소스, 다음 소스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채널을 보는 방법으로는
획득 > 개요를 통해 전반적 보고서를 볼 수 있으며
획득 > 전체 트래픽 >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방법 모두 집계된 채널 목록과 설정한 목표,
사용자, 신규 사용자, 이탈률 등을 보여줍니다
채널 그룹 설정하는 방법
구글 애널리틱스 관리 > 보기 > 채널 설정 > 채널그룹을 들어가 확인하면
채널을 따로 생성하지 않았어도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기본으로 생성한 디폴트 채널그룹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그룹은 작업을 통해 수정과 복사, 공유 등도 가능하며
보통 새로운 채널 그룹을 설정할 때는 기존의 채널 그룹을 복사한 후
복사한 그룹에서 테스트를 하고 실사용 채널그룹에 적용합니다
디폴트 채널그룹을 클릭해 들어가면
다양한 채널들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널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상세 설정을 할 수 있는 칸이 나오며
이름, 규칙 정의, 색상 등을 바꿀 수 있습니다
위 사진 3번의 or and 버튼 중 하나를 누르면
추가 규칙을 만들 수 있는 칸이 생성됩니다.
실제로 paid search, 유료 검색광고 채널의 조건으로
기본 설정된 규칙 또는(or)
추가 조건을 설정하게 됩니다,
본문에서는 매체가 다음과 정확하게 CPC를 추가 조건으로 설정
(광고 캠페인 중 cpc를 기준으로 하는 광고)
앞서의 방법을 통해 채널그룹을 설정하면
설정한 순간을 기점으로 데이터를 집계하게 되어
이전 데이터는 채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전 데이터를 채널 그룹에 포함시키고 싶다면
보기에 있는 맞춤 채널 그룹을 통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맞춤 채널 그룹을 들어가면 일반적인 채널그룹 설정과
같은 창이 뜨며, 동일한 방법으로 채널 그룹을 생성 및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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